매장 운영 통합 솔루션 기업 잇다(대표 정대천)가 서점과 카페를 함께 운영하는 북카페·복합문화공간용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26년 9월 21일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서점용 잇다POS에 카페 판매관리, 잇다키오스크 주문, 잇다QR오더, 온라인 주문 기능을 더한 구성입니다. 도서와 음료·디저트 판매를 하나의 POS에서 처리하고, 정산도 함께 합니다.
북카페 판매 모드에서는 도서와 카페 메뉴 주문을 한 화면에서 받습니다. 카페 주문은 자유석과 지정석으로 나눠 관리하며, 지정석 매장에서는 QR을 스캔하면 테이블 번호가 자동으로 잡혀 무인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장비부터 들이지 않고 잇다QR오더로 시작한 뒤, 매장 상황에 맞춰 음성 주문이 되는 잇다테이블오더와 주방 주문 관리 시스템 잇다KDS를 같은 POS에 이어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주문은 카페 전용 온라인 스토어에서 예약, 현장 대기, 포장, 번개배송 가운데 수령 방식을 고를 수 있고, 주문 내역은 잇다POS와 잇다KDS에 바로 반영됩니다.
정대천 대표는 북카페가 도서 매출과 카페 매출을 따로 두면 정산과 운영 부담이 크고, 자리를 정하지 않고 머무는 손님이 많아 일반 카페의 테이블 주문과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나의 POS에서 카페 주문까지 처리하고, 매장이 커지는 단계에 맞춰 기능을 더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제품 구성 순서는 북카페 운영 가이드와 서점업+카페 안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21일 머니투데이 보도를 요약한 것입니다. 기사 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416867